기상청에서 매년 발간하는 낙뢰연보가 발간되었습니다.
전년도 대비, 최근 3년, 최근 10년간의 모든 낙뢰횟수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합니다.
이번에 발간된 낙뢰연보를 정리하면
2021년 관측된 낙뢰는 12만 4,474회 (전년도 대비 낙뢰횟수 51% 증가)- 최근 10년 평균값 대비 7.65% 증가 (최근 3년 평균값 대비 38% 증가)
낙뢰가 주로 발생한 지역은 대구, 광주 등 남부지방
여름철(6~8월)에 2021년 연간 낙뢰횟수의 약 71.5% 발생- 8월에 전체 낙뢰횟수의 37%가 집중됐고, 하루 최대 1,471회의 낙뢰가 관측
이례적으로 5월에 많은 낙뢰가 관측됨 (22,606회-10년 평균 11,397회의 약 2배)
기후변화로 인해 낙뢰가 증가한다는 기상청의 분석에 귀를 기울이고 근래에 낙뢰로 인해 장비,시설 운용에 불편을 겪으셨다면 다가오는 우기철,여름철 낙뢰에 대비하는 낙뢰방호 점검을 권합니다.
출처
기상청, https://www.kma.go.kr/communication/webzine/lgtyearly.jsp, 2022년 5월 20일
정혜윤 기자, 「지난해 낙뢰 12만 회 넘었다"...전년 대비 51% 증가」, ytn뉴스, 2022년 5월 31일 ,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8_202205311009192115 ,(2022년 6월 1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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